캐논 RF 85mm 2.0 렌즈를 구입하였다. 인물렌즈 중 시그마 85mm / 캐논 만투 등등 있으나.. 조금 더 싸고 Macro 가능한 이녀석으로 결정. F2.0은 살짝 아쉽... 기는 하지만 접사에서 조리개 개방할 일은 없지 않은가 요즘 렌즈들 하나같이 디테일이 짱짱하고 깔데가 없다.코가 나온다는게 흠이랄까? 급격하게 초점 변경할 때 거슬리긴 하지만 특성이 그러니... 선유도 출사가서 대부분 85mm로 찍었다. 뭔가 했는데 남자한테 참~ 좋다는 산수유 2단 스태커 .. 조리개 너무 개방하고 찍었네 ㅜㅜ 다시 찍으려면 또 먹어야한다. 다음 기회에.. 구형 바디 잘 찍어줬네

마이크로포서드 아니고 그냥 포서드 장비 정리 사진 정리하다 과거의 유물이 나와 정비를 해 봤다. 올림푸스 E-3부터 FL-50까지... 결혼 후 본가 내 방에 방치 돼 있었는데.. 아이고 먼지.. 타사의 70-200에 해당하는 35-100 F2.0 이제 보니 다이얼이 2개나 되는? ㅋㅋ FL-50 지금 찍어도 잘 나온다 (with 50mm macro). TTL Auto 성능이 TT 올림푸스 포서드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애증의? 장비들이었는데... 풀프레임대비 1/4정도밖에 되지 않는 센서 사이즈 덕분에 지나가는 타사 유저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것 그러나 지나고 보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그동안 나는 올림푸스 포서드 카메라와 렌즈로 친구와 같이 출사를 나갔고 남자끼리지만 여의도로 출사를 나가 마크로 ..

와이프 산후조리원을 계약하니 무료로 만삭사진과 아이 성장 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찍어준단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강매를 당했어요", "원본을 준다더니 2MB짜리 파일을 줬어요" 등등의 사연을 볼 수 있었다. 우린 또 이런거 못참지. ㅋㅋㅋ. 홈 스튜디오 세팅을 준비 해 본다. 메인 조명은 고독스 AD200으로 생각했으나 친구가 강력 반대를 한다. 난 반댈세.. ㅋㅋ 'AD200은 어중간하다. 차라리 그돈이면 AD300을 가라!'... ㅜㅜ 집에서 하는데 그정도가 필요한 걸까.. 고민하다 AD200은 반품했는데, AD300은 품절상태. 4월 초 입고 예정이란다. 할 수 없이 지금 있는 조명으로 구성하여 세팅을 해 봤다. - 고독스 V860II 스피드라이트 : 199,000원 - 고독스 Xpro 무선동..

라이트룸 resize 만 물론 렌즈도 다르고 다 다르지만 그냥 비슷한 자리에서 찍고 비교 캐논은 약간 물빠진색? 소니는 색감이 더 선명한듯? 소니 바디는 약 8년전 바디이나 블로그나 인스타용으론 차고도 넘침 @선유도

트러플 오일 0.0000007% 함유! 아직 시식전

웹용 리사이즈 했더니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음 조리개 차이 감안 하고 보면... 1.2니 1.4니 하면서 ㅋㅋ 장비질 하던 나를 반성 해 보지만... 또 혹하는 사용기 보면 장비질 하겠지 그건 그렇고 교촌치킨 맛있다.